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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주에 '한복진흥원' 개원 …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최종수정 2021.04.18 09:39 기사입력 2021.04.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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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주에 '한복진흥원' 개원 …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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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는 17일 저녁 6시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강영석 상주시장, 한복·패션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개원식 및 글로벌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경북도와 상주시가 출연한 200여억원으로 건립된 한국한복진흥원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전시홍보관, 융복합산업관, 한복전수학교로 구성돼 있다.

경북문화재단의 산하기관으로 출범한 진흥원 초대 원장은 이형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국장이 맡았다. 또한 패션계,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개원 기념 행사에서는 'HANBOK, Name of Harmony'(전통한복과 현대한복의 어우러짐) 주제로 조진우 디자이너(백옥수)와 김단하 디자이너(단하주단)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BTS와 블랙핑크가 입었던 한복 의상을 재연·전시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의 얼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 고유의 한복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복식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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