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교통카드에 사랑 담은 ‘The 행복한 동행’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5일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돼,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0명에게 20만원씩 대중 교통카드(한페이 제작 협찬)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안석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협의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지역 내 기업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