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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홍콩이 30세 미만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15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만 16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을, 19~29세는 화이자나 시노백 백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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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는 "정부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접종 일정 등 세부 사항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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