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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현대해상,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최종수정 2021.04.14 08:33 기사입력 2021.04.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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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BNK투자증권은 14일 현대해상 에 대해 올해 손해율 하락 등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08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 성장과 손해율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 인보험의 양호한 성장에 따른 보험영업손익의 실적회복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전년 대비 10.5% 오른 보험료율 인상 효과 지속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증가와 인보험 신계약 판매 확대로 장기보험료 증가도 견조할 것으로 봤다. 자체보유물건 확대 지속으로 일반보험료 증가도 양호한 흐름이 예상되는 반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량 제한과 보험료 청구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장기보험 손해율 안정화도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손해율도 86.3%에서 84.8%으로 하락이 예상된다.


올해 연간 순이익은 1년 전 대비 12.7% 늘어난 3449억원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영업이익 축소를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실적개선 지속과 사업비율 하향안정화에 따른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된 영향이다.


김인 연구원은 "자동차부문 실적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하반기 요율이 인상된다면 추가 이익증가와 이익안정성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0년 이후 실적개선 대비 주가순자사비율(PBR) 및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0.4배, 5.3배에 불과하고 5%를 상회하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된다"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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