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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보건당국 "J&J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사례…사용 중단 권고"

최종수정 2021.04.13 20:49 기사입력 2021.04.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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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미국 보건당국이 13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혈전증이 나타난 사례를 검토하고 있다며 백신의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는 이날 공동성명서에서 J&J 백신 접종자에게서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증이 나타난 사례 6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 중단 권고 입장을 밝혔다.

전날까지 미국에서는 J&J 백신 680만회분이 접종됐다. CDC는 14일 예방접종자문위원회에서 문제 사례를 검토하고 잠재적 의미를 평가할 예정이며, FDA는 CDC 평가를 분석하는 한편 개별사례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FDA는 "절차 완료 전까지 J&J 백신 사용 중단을 권고한다"며 "백신과 관련한 안전이 최우선이며 접종 이후 건강 이상이 나타난 모든 사례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사진=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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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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