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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 창설

최종수정 2021.04.13 17:14 기사입력 2021.04.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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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신용구)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과 조선방송(대표 김민배, 이하 TV조선)은 13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사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대표 강춘자, 이하 KLPGT)와 함께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 창설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엘크루(ELCRU)와 TV조선이 공동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은 KLPGA투어 역사상 최초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대회로 열린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여자프로 선수들과 국내외 유명인사와의 만남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본 대회는 오는 9월 추석 주간에 골프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9월 24일부터 사흘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펼쳐진다. 본 대회의 1, 2라운드는 기존 대회와 동일하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만 플레이를 진행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본선에 진출하는 60명의 선수들과 함께 아마추어 30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좌측부터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강춘자 대표, 조선방송 김민배 대표이사.

좌측부터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강춘자 대표, 조선방송 김민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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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 참석한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은 “이번 대회는 프로선수는 물론 다수의 인기 연예인, 셀럽 참가로 볼거리가 풍성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낸 국민들에게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중간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이벤트를 개최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TV조선의 김민배 대표이사는 “TV조선이 K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프로와 셀러브리티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이러한 포맷은 미국, 유럽 등 골프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 된 대회로 최정상급 선수들과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가해 팬들에게는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산업 활성화, 골프 꿈나무 육성, 기부 문화 정착 등에도 기여할 예정이며 명실상부 투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KLPGA 역사상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대회를 열게 되어 무척 기쁘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김용빈 회장님과 조선방송 김민배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KLPGA 최고의 선수들과 국내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이번 대회가 골프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KLPGA투어와 골프 팬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될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의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2021년에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총상금은 32개 대회에 293억원으로 상향되며 역대 최고 상금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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