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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효성그룹 현장조사…부당지원 혐의 관련

최종수정 2021.04.13 16:15 기사입력 2021.04.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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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효성그룹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효성은 총수 일가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이날 약 20명을 효성그룹에 보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업계에선 효성그룹이 효성중공업과 내부거래를 하면서 과다한 경제상 이득을 몰아줬는지 등을 공정위가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위는 조현준 회장의 사실상 개인 소유회사인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GE)가 경영난을 겪자 그룹 차원에서 효성투자개발을 통해 GE를 부당 지원했다고 보고 과징금 30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조 회장 등 효성 관계자들을 고발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여부 등 특정 사건에 관한 사실관계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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