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배출 걱정 없고 흙 속에서 생분해 되는 퇴비 기능
코로나19 스트레스 진정 효과 '캣닢(Catnip)' 씨앗, 배점토, 식물 영양제 등 동봉

무림페이퍼가 생분해 종이 '네오포레 CUP'으로 만든 에코화분 1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선착순 마감). 해당 종이 화분은 뛰어난 내수성으로 물을 줘도 젖지 않으며, 다른 화분이나 땅에 옮겨 심을 경우 종이 화분을 통째로 흙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된다. [사진=무림페이퍼]

무림페이퍼가 생분해 종이 '네오포레 CUP'으로 만든 에코화분 1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선착순 마감). 해당 종이 화분은 뛰어난 내수성으로 물을 줘도 젖지 않으며, 다른 화분이나 땅에 옮겨 심을 경우 종이 화분을 통째로 흙 속에 묻더라도 자연 분해된다. [사진=무림페이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4월 식목의 달을 맞아 꽃 나눔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지만 모종을 심을 때 사용되는 화분은 별다른 고민없이 저렴한 플라스틱 화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플라스틱 화분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고 버려질 경우 썩지 않아 땅과 물을 오염시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최근 플라스틱 화분 대신 머그컵, 우유팩 등을 재활용하거나 종이 재질로 만든 친환경 화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 전문기업 무림페이퍼가 흙 속에서 100% 생분해되는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KIT)를 무료로 나눠주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전 사회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플라스틱화분 대신 종이 화분으로 자연 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종이의 친환경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종이 화분은 이번 행사를 위해 무림의 친환경 종이 브랜드인 '네오포레'로 특별 제작한 것으로, 특히 흙과 묘목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화분 안쪽에 한 겹 덧 된 종이는 생분해성 인증을 받은 '네오포레 CUP' 원지가 사용됐다.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으로 내수성이 우수해 화분에 물을 주어도 쉽게 물에 젖거나 새지 않는 것은 물론, 식물이 자라 더 큰 화분이나 땅에 옮겨 심을 경우에는 종이 화분을 통째로 흙 속에 묻더라도 생분해가 이뤄져 진정한 의미의 환경 친화적인 식목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퇴비 기능도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는 친환경적 기능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키트 구성품과 편의성에 있어서도 신경을 썼다. 코로나 블루와 스트레스에 진정 효과가 있는 '캣닢(Catnip)' 씨앗과 배양토, 식물 영양제 등을 종이 화분과 함께 담았으며 화분 겉면에는 씨앗 심는 방법을 상세히 기재해 혼자서도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네오포레 종이 화분 키트 나눔 행사는 사전 준비된 1000개 종이 화분이 모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D

무림의 종이 복합 체험공간 '무림갤러리'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다음, 채널 내 '네오데이 종이 화분' 게시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화분은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