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시민감리단, 구례공공도서관 신축 현장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7일 구례공공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시민감리단장을 포함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의 감리단원 6명이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공사 현장을 점검했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민감리단은 공모를 통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고, 지난 2월 24일 위촉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외부 민간 전문가의 눈으로 직접 공사 현장을 살피고, 부실 방지 및 재해예방 지도,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의 업무를 중점 수행한다.
올해는 구례공공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포함해 공사비 25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 현장 6건을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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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도교육청 감사관은 “시민감리단 활동을 계기로 도교육청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분야에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길 기대한다”며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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