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미니LED 매출도 기대”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LED기업 서울반도체는 올 1분기 매출액이 31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3%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1987년 회사 설립 후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이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정보기술(IT) 분야는 물론 자동차, 조명 등 회사의 사업 부문들이 고르게 호조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달 말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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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관계자는 "2017년부터 진행한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원가 경쟁력이 향상됐다"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는 미니LED 양산이 올해부터 시작돼 관련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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