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6일 전남도교육청과 이동안전체험차량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및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전남소방에서 위탁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체험교육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의 구입과 유지비용을 부담하며, 전남소방에서는 차량을 무안소방서로 배치해 도내 학생 등에게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협약 후 교육청 앞 광장에서 사업 소개, 체험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운영 관련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을 소방서 담당자들에 선보였다.
이들 양 기관은 학생안전 체험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안전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체험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위기상황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할 것”이라며 “미래 새싹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전남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남소방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무안, 화순, 보성소방서에 각각 배치해 권역별(서부, 중부, 동부)로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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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도내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은 연평균 63회이며 9354명이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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