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
고문서·일기 활용한 영화·드라마·애니 사업화 콘텐츠 기획안 발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전통 기록문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하는 경연이다. 고문서, 일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사업화가 가능한 콘텐츠 기획안을 찾는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이면 누구나 3∼4명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7~14일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에 기획안을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여덟 팀에는 기획안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형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사를 통해 대상에 문체부 장관상(1000만원), 최우수상에 국학진흥원장상(500만원)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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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식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전통 기록문화는 창작 콘텐츠의 다양화에 기여한다"며 "신한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창조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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