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립 광주·대구·부산 과학관장 임명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대 국립광주과학관장에 김선옥 전 전남지방우정청장을, 제5대 국립대구과학관장에 백운기 국립중앙과학관 연구개발과장을, 제3대 국립부산과학관장에 김영환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을 임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지역 소재 국립 과학관장들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각 관장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쳐 과기정통부 장관이 임명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선옥 신임 국립광주과학관장은 전남지방우정청장,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국립대구?광주과학관 건립과 과학관 육성 정책을 맡아 추진한 바 있다.
백운기 신임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약 30년간 재직하면서 전시와 교육, 연구 분야 보직을 두루 거친 과학관 전문가로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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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신임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부산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과학관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과 부산지역 주요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한 바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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