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강화된 비상경영' 추진한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비상경영 대책 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 위기 상황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한 '비상경영 목표 및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GKL은 올해 비상경영 3대 목표로 ▲안전 최우선 경영 ▲위기 극복 경영 내실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내세웠다.
안전 최우선 경영 과제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 제고와 재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기 극복 경영 내실화 과제로는 고강도 경영 효율화, 주요 사업 활성화, 민·관·기업 참여 및 협력 증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사업장 운영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참여 확대와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해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로는 윤리·준법 경영체계 강화, 뉴딜 사업 추진동력 강화, 사회공헌활동 강화, 관광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영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을 반영해 뉴딜 사업과 윤리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업계와 지역과의 상생에 더욱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태열 GKL 사장은 "예상치 못했던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야 한다"면서 "청렴·투명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기업 GKL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실·점장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