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광주중흥교회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

부활절 맞아 광주지역 종교계서 이웃사랑 성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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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부활절을 맞아 광주지역 종교계에서 이웃사랑 성금 기탁이 잇따랐다.


5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4일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성금 2420만574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광주 지역 내 교회 및 교인들이 동참해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복 목사는 “교회와 교인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소외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중흥교회(담임목사 김성원) 또한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 1000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부활절 맞아 광주지역 종교계서 이웃사랑 성금 기탁 잇따라 원본보기 아이콘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원 담임목사, 주남식 선임장로, 한관석 복지부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교인들이 참석했다.


광주증흥교회 성도 일동은 광주 관내 노숙자 및 어려운 계층을 위해 성금 사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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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의 사랑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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