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委' 출범
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 3개 기관 유치 활동 돌입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가 5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조학수 부시장, 추진위 대표 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은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배경과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유치 주력 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 3개 기관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동참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새마을운동 양주시지회장 김용춘 위원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사회단체장, 시민 등 총 100명으로 구성했으며, 관 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시민 자발적인 유치 홍보활동 참여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온라인 인증샷 캠페인, 공공기관 유치 시민 공감 릴레이 홍보활동 등 유치 기원 행사를 비롯해 사회단체별 특색있는 유치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춘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추진위 구성을 시작으로 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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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주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에 따라 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을 구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의 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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