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담당자 전문성 강화 위한 사례 중심 맞춤형 컨설팅

부산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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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맞춤형 계약 컨설팅’을 한다.


컨설팅은 학교현장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계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 경험이 풍부한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담당자 등으로 ‘학교계약업무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계약업무지원단’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통해 컨설팅하고, 교복·졸업앨범·도서 등 공통 구매품목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이번 컨설팅에서 행정실장들이 학교별 멘토가 돼 계약업무 관련 법령·지침 등에 대한 안내와 각종 질의·응답 방식의 멘토링을 함께 진행한다.


또 지속적인 업무지원을 위해 학교별 멘토-멘티 간 상시 매칭 지원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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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계약사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의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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