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반 옛날통닭’ 라이브 방송에…누적 판매량 20만개 돌파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의 '올반 옛날통닭'이 라이브 방송에서 큰 인기를 타며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옛날통닭이 지난달 25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 이후 일 평균 5000개가 팔리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올반 옛날통닭 라이브 방송에는 동시간대 1위인 8만1000명이 접속했으며, 제품은 목표했던 500개의 3배를 넘어서는 1700개가 판매됐다. 또한 라이브 방송 당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 특가판매를 통해 올반 옛날통닭은 총 3000개가 판매됐다.
뉴트로(새로움+복고) 열풍에 맞춰 방송인 탁재훈씨와 함께 선보인 라이브 방송에는 맛, 간편 조리법, 가성비 등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알려지며 인기를 끈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올반 옛날통닭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이커머스,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업체 등과 협업을 통한 라이브 방송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오는 7일 SSG닷컴 쓱라이브를 통해 올반 옛날통닭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올반 옛날통닭 2개(4마리)를 역대 최대 할인금액(26%)인 1만9900원에 선보일 뿐 아니라 방송 중 구매인증을 한 고객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선물한다. 또한 최다 구매 고객 2명을 선정해 보토 에어프라이어 2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신세계TV쇼핑 라방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등 이커머스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올반 옛날통닭의 라이브 방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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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에서의 판촉활동이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어렵다보니 라이브 방송, SNS 등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 만의 차별화 된 제품과 콘셉트를 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 홍보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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