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차도 공사현장서 트레일러에 치인 40대 근로자 숨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 한 지하차도 공사현장 근로자가 대형 트레일러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 행암교차로 근처 지하차도 건설현장에서 교통신호요원 A(40)씨가 25t 트레일러 차량 뒷바퀴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방향을 틀면서 이동하던 트레일러 차량 뒷바퀴와 공사 현장 구조물 사이에 A씨가 낀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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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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