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 현장위주 의정활동 통한 안전 불감증 해소 노력...- 지난 3월9일 부천 상동역 내 변전실 에너지저장장치 점검중 발생한 감전 사고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7호선 상동역 변전소 사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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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해 7월 교통위원회로 자리를 옮기며 서울시 교통 관련 현장을 찾아다니며 문제점 등을 개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2020년에는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 차고지를 방문, 열악한 차고지를 개선토록 했다.

또 올 2월에는 서울교통공사 충정로 센타를 방문, 3D 기반의 역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실태와 구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이광호의원은 2일 서울교통공사가 위탁 관리중인 부천 상동역을 방문했다. 상동역에서는 지난 3월9일 역사 내 변전실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점검중 직원 감전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이의원은 사고가 있었던 변전실 내 에너지저장장치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안전조사처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현재까지 조치한 사항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으며 변전실 내 설치된 각종 전기 시설과 소화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등 비상 상황시 대처 방법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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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의원은 “변전실 내 화재시 가스자동소화장치의 가스가 이산화탄소로 직원이나 승객들이 흡입시 질식의 우려가 있다”며 “친환경 소재로 교체가 요구된다. 서울교통공사가 만성적자로 힘들지만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험시설 출입시에는 절차를 준수하고 안전에 관하여는 2중, 3중으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강조, 사고 처리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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