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밸리와 직원들 대봉산 정상 천왕봉(1228m)에서 안전기원 산신제 거행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안전기원제 [이미지출처=함양군]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안전기원제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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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개장을 앞두고 모노레일, 짚라인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막바지 최종 안전 점검을 마친 후 대봉산 꼭대기 천왕봉 정상석 앞에서 산신제를 거행했다.


군에 따르면 1일 휴양 밸리와 장을 비롯해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모노레일, 짚라인의 개장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시설물 시범 운용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 운용은 코로나19 상황 고려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기본안전교육을 숙지한 각 실과 소 및 읍면에서 차출된 공무원들을 4인 1조로 구성해 시설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산신제는 휴양 밸리와 장을 필두로 대봉산 정상석인 천왕봉(1228m) 앞에서 진행됐는데 화재 발생을 우려를 해 촛불과 향로는 피우지 않고 사업장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만 지내는 형태로 봉행 됐다.

소창호 휴양 밸리 장은 “모노레일과 짚라인이 국내 최대규모 시설로 조성된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대봉산 휴양 밸리는 모노레일 선로, 짚라인 타워 및 와이어 등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시뮬레이션, 시범운행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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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는 오는 9월 개최될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제2 행사장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데 군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조심스럽게 4월 중 개장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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