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체육관 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 및 의견 수렴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이미지출처=거창군]

다목적체육관 조감도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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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다목적체육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체육·문화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진행된 설계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 군수는 “지금의 체육관은 경기장이 협소하고 노후화돼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하고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에도 어려운 실정으로 현재 추진 중인 다목적체육관이 더 나은 체육·문화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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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목적체육관은 지난해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창읍 양평리 1092-2번지 일원의 부지 9020㎡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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