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고챌린지’ 참여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버거킹이 환경부의 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습관 한 가지를 약속하는 ‘고고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약속한 습관들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버거킹은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은 확산하고’를 약속하며 이후 참여 주자로 스마트스터디, 디아지오코리아, 던킨도너츠를 지목했다. 버거킹은 매장에서 음료 주문 시 개인 컵을 지참하면 200원 할인을 제공하며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버거킹은 환경은 물론 지역 사회, 식재료 등 폭넓은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상의 퀄리티의 음식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리얼 푸드’ 이니셔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L-글루탐산나트륨을 제외하는 것 외에도 번, 마요네즈, 케첩, 피클 등 와퍼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에 대해 향료, 색소, 보존제 및 첨가제의 성분을 개선하는 ‘리얼 와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도 올해 1월 5년간의 준비 끝에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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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주 버거킹 대표이사는 “버거킹과 소비자, 나아가 지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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