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디지털 인재 18만명 육성 목표
그렙 등 추가 선정…3496명 기회 제공
네이버·카카오페이·쏘카 등 트레이닝 참여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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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의 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정책인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기관 37개가 추가돼 3496명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2일 K-디지털 트레이닝 참여 기관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업체 그렙을 방문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박 차관은 "지난 1월 올해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추가 공모를 해 지난달 31일부로 그렙, 모두의 연구소, 구름, 팀스파르타 주식회사, 멀티캠퍼스 등 37개 기관과 52개 과정이 추가 선정돼 3496명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 차관은 자율주행 훈련과정을 체험하고 훈련생과 소통했다. 그렙 훈련생 모집 경쟁률은 9: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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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트레이닝의 목표는 올해 2만명, 5년간 18만명의 디지털 실무인재를 키우는 것이다. 그렙, 우아한테크코스 등 민간 훈련기관과 네이버, 카카오페이, 쏘카 등 선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훈련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실무 문제를 프로젝트 방식으로 푸는 훈련을 받는다. 지난해 9월 43개 훈련공급기관이 선정됐고 그해 11월부터 본격 실시 중이다. 올해 안에 추가 훈련과정 공모를 할 예정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직업훈련포털 또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을 해야 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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