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날 오후부터 오늘까지 16명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3월31일 오후부터 1일 코로나19 확진자 16명(1536~1551번)이 발생했다.
1536, 1537, 1541, 1546, 1547번은 각각 기침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538, 1542, 1543, 1544, 1545, 1550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접촉으로, 1539번은 입국 검사에서, 1540, 1551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1548, 1549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확진됐다.
구는 3월29~30일 논현동 ‘수토피아 패밀리클래스’(봉은사로25길5) 남성목욕탕, 사우나 방문자와 20~25일 역삼동 ‘씨티에스홀딩스’(선릉로93길50 현석타워 10층)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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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2~30일 논현동 유흥주점 ‘퓨처스’, ‘퓨처스2’(언주로640 지하1층) 방문자, 26~30일 삼성동 유흥주점 ‘장난감’(선릉로92길35 지하1층) 방문자도 빠른 시일 내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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