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담 전문 심리상담사 매칭 후, 심층상담 기본 7회 무료지원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무료 일대일 심층상담…1000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청년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마음잇다) 일대일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자 모집·선발은 연간 2회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기간은 5~14일 오후 6시까지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1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을 기본 7회 무료로 지원받으며, 상담내용은 익명성과 비밀보장이 원칙이다. 서울시는 청년 마음건강 일대일 심층상담뿐만 아니라 청년의 마음건강 단계별로 지역자원을 연계해 가벼운 일상고민 상담부터 그룹상담, 자조모임 등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마음잇다) 지원사업은 심리정서 회복과 만족도 등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최종 사업참여자 총 3309명에 대한 분석조사 결과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고 답변한 비율은 94%, ‘정서적으로 더 나아졌다’고 응답한 비율도 81%로 나타났다.

AD

조완석 서울시 청년청장은 “코로나 19 문제와 고용 위기, 사회활동 제약으로 인해, 특히 청년층이 우울감과 고립감 등 마음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이 심층상담에 참여하는 데 문턱을 낮추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