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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기 민감 주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기술주들이 랠리를 벌였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5.41포인트(0.26%) 하락한 3만2981.55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14.34포인트(0.36%) 오른 3972.89에, 나스닥 지수는 201.48포인트(1.54%) 상승한 1만3246.87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한때 2% 이상 상승하는 등 호조세였고 S&P500지수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장 마감 후 피츠버그에서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규모 재정 투입을 앞두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1.746%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청정에너지 및 전기차 관련 투자가 예고되며 테슬라는 5% 급등했다.


업종별로 에너지주가 유가 하락에 0.9% 하락하고 금융주가 0.9% 떨어졌다. 기술주가 1.5% 오르고, 소비재 관련주가 0.83% 상승했다. 유틸리티 관련주도 0.6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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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39달러(2.3%) 하락한 배럴당 59.16달러에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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