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게 '성공한 최고경영자'가 노하우 전수한다
소상공인의 상품개발·개선, 온라인 판로개척 등 성공 성과 공유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성공 최고경영자가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은 성공 최고경영자(CEO)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 개발, 경영혁신, 온라인 판로개척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 발생한 초과 매출 등 성공 성과의 일부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성공 CEO는 해당 업종과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SBS 생활의 달인 맛집'에 출연했던 김동기 오스테리아 주연 대표, '배달의 민족 배달대상'을 수상했던 임성환 래빗컴퍼니 대표, '백년가게'로 선정돼 3대째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정희윤 나드리쫄면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희망하는 성공 CEO가 있으면 최대한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매칭된 성공 CEO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개선 필요사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자금은 중기부에서 사업장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통해 매출 증대 등 성과가 발생한 소상공인에게는 성과 일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개선 상품 중 우수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몰 입점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해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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