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김병연 국제관계 대사 초청 … ‘글로벌 마인드 함양’ 주제 강연
한국 경제·문화의 위상, 공공외교와 연성 국력, 지역연구와 해외여행 등 주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김병연 경상남도 국제관계 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군청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한국 경제·문화의 위상’, ‘공공외교와 연성 국력’, ‘지역연구와 해외여행’ 등 세부 주제로 진행됐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은 올해 개최되는 2021 함양 산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 속의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국가의 도시들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추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자문을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김 대사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산삼엑스포 및 해외 교류 추진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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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대사는 2020년 9월 경상남도 국제관계 대사로 임명돼 경남의 외국 우수기업 유치,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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