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 수립…고용률 71.4% 목표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올해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군 누리집(홈페이지)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해당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제도다.
올해 군은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대책 관련 5개 분야 168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 계획에는 ▲희망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확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 고용 확대·지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제공 ▲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4545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1.4%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유두석 군수는 “코로나 시대의 장기화로 인해 군민의 생활 안정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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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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