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생 122명에게 1억 원 지원
상반기 구례군 인재육성기금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수호)은 지난 29일 구례교육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심의회를 개최해 초·중·고·대학생 122명을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1억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예체능·다자녀 장학생 20명, 중·고등학생은 성적우수·저소득·다자녀 장학생 각 30명 씩, 교육장 및 학교장 추천으로 45명을 선발했다.
대학생은 성적우수 20명, 다자녀 6명, 다문화 1명, 총 27명을 배점표에 의해 선발했다.
군은 이번 심의회에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한국장학재단 중복지원 심사를 거쳐 내달 중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기금 사업계획 변경안을 가결해 농산어촌 유학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순호 군수는 “인재육성기금으로 장학금 지급, 명문학교 육성, 외국어교육, 혁신학교 교육지구 운영 등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기금이 우리 지역 인재 양성의 좋은 밑거름이 되고, 활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한편, 구례군 인재육성기금은 지난 1995년에 설치해 매년 장학금 및 교육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4억 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