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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수에즈 운하의 마비 상황이 재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장비를 갖출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엘시시 대통령은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이 있는 이스마일리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지만 운명적으로 벌어지기도 한다"며 "이번 사고는 운하의 현실과 중요성을 재확인시켰다"고 했다.


이어 "운하를 위해 필요한 장비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시시 대통령은 사고로 인한 정체 역시 3일 안에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홍해와 지중해를 항만과 철도로 연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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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에버기븐호가 좌초한 이후 전날까지 수에즈 운하 통행이 마비된 바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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