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요양병원서 아스트라제네카 맞은 80대 여성 숨져 … 경찰 수사 착수
부산 남부경찰서, 유족 부검요청 ‥ 질병관리청에 결과 통보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80대 여성이 이상증세 없이 나흘 만에 숨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남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A씨가 지난 25일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후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9일 새벽 3시 40분께 병원 내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지병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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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질병관리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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