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강화도 폐교 방판업체 관련 첫 확진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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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방문판매업체 합숙시설로 이용된 인천 강화도 폐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광주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감염자 2명 중 1명은 강화도 폐교 합숙시설 방문자로 드러났다.

그가 해당 방문판매업체 직원인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로 합숙생활 기간이나 다른 접촉자 유무 등에 대해선 방역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 2205번으로 분류된 그는 강화도 폐교 관련 확진자인 서울 관악 1452번이 감염경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판매업체가 합숙 생활을 한 강화도 폐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50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또다른 신규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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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누적 확진자는 2206명으로 늘었으며, 1172명이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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