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경본부, 자활근로자에 ‘비대면 교육환경’ 장비 500만원 지원
영상교육장비 구축 도와 자립 기반 확충·일자리 창출
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본부 장수목 본부장(왼쪽)이 3월 26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김동훈 회장에게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건강보험공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영상교육 장비를 지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지난 26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김동훈)에서 ‘비대면 교육환경 구축장비 지원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지원한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자활통합교육’에 필요한 영상교육장비 구축비용으로 쓰인다.
비대면 교육환경을 구축해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능습득을 도와 근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와 29개 관할 지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자활센터의 생산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이들에게 노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목 본부장은 “올해 자활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자활생산품을 적극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자활 일자리 확충과 자립기반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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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본부는 자활근로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외청소년 돌봄서비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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