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불법투기 쓰레기 운용실태 점검 … 현장 행정 강조
진주 신안동 대형폐기물·폐가전 수거장 철거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안동 청소관리사무소를 찾아 대형폐기물 및 폐가전 재활용 집하장과 불법투기 쓰레기 적치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동 청소관리사무소는 대형폐기물 및 폐가전 재활용 집하장과 불법투기 쓰레기적치장, 쓰레기 처리 차량의 차고지 등으로 운영되면서 대형폐기물 처리 연 평균 1만 3000여t, 폐가전 재활용 4만 5000여건(1000여t) 처리, 관내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불법 투기 쓰레기 임시 적치 및 처리는 일일 10여t을 처리해 왔다.
신안동 청소관리사무소는 대형폐기물 및 폐가전 재활용 집하장과 관내 불법투기 쓰레기적치장, 쓰레기 처리 차량의 차고지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대형폐기물 연 평균 1만3000여톤, 폐가전 재활용 4만5000여건(1000여톤) 처리,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불법 투기 쓰레기 임시 적치 및 처리는 하루평균 10여톤을 처리해 왔다.
하지만 오랜 기간 시내 도심지 내 다수 시민이 활용하는 체육시설과 인접해서 시설이 위치한 탓에 소음, 먼지 등 환경문제로 이전을 바라는 민원이 제기된 것이다.
시는 이에 대형폐기물 수거 및 처리를 민간 대행해 전문업체에서 일괄처리함과 동시에 기존에 적치되어 있던 대형폐기물 약 2만t을 처리했다.
현재 시설을 정리하여 올해 상반기 내 폐쇄할 계획이다. 다만 지속적으로 처리가 필요한 폐가전제품 집하장은 다른 장소로 이전할 예정이다.
신안동 청소관리사무소 이전 후 해당 부지를 포함한 해당 지구 6만㎡에는 다목적체육관, 전용체육관, 테니스장, 그라운드 골프장, 다목적구장 등 편의시설이 포함된 신안동 복합스포츠 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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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신안동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과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이전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게 되는 현장행정으로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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