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서를 바탕 상호 교류를 활성화 방침

합천군-창원한마음병원 업무협약 [이미지출처=합천군]

합천군-창원한마음병원 업무협약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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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과 창원 한마음병원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에 대한 한마음병원 진료비 및 시설사용료 할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와 하충식 창원 한마음병원 이사장, 최용남 부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서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합천군민이 한마음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비급여 진료비 및 간호료 할인, 비수기(11월~3월) 종합검진비 할인, 장례식장 할인,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호텔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한마음병원이 지역 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합천군은 내다보고 있다.

하충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과 처음 인연을 같이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합천군민이 창원 한마음병원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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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건강에 관한 관심과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날로 높아지고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우리 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두 기관의 우애를 돈독히 다져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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