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금호타이어가 최근 베트남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매각하는 등 해외 설비 처분에 나서고 있다.


23일 금호타이어는 최근 현대탄공과 베트남 천연고무 가공 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해 올해 상반기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400만 달러를 투자해 2007년 완공한 베트남 고무 공장은 타이어 6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천연고무 가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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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0월에도 금호타이어는 파키스탄 타이어 업체 트랙션과 중국 난징공장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생산 설비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매각 절차는 올해 8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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