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25회 경남도 농산물 수출탑 3개 농가 수상
농산물 수출 확대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 포장재비 지원
수출상담회 참가 등 적극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수출탑 수상 농가를 방문해 수출탑 전달 및 수출 농가를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 농산물 수출탑은 매년 경상남도 주관으로 시상식이 개최해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았다.
이에 군은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수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출탑을 전수했다.
제25회 경상남도 농산물 수출탑을 시상하게 된 농가는 10만불 수출탑 부문에 대병면 문병원, 송쉬섭, 이길영 밤 수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 포장재비 지원, 수출상담회 참가 등 적극적인 수출 시책 추진으로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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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농업유통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수출 애로 등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출탑을 수상한 것은 뜻깊고 기쁜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농가들이 수출을 지속해서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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