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혁신바우처 모집…매출 120억 이하 中企 최대 5000만원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 최대 5000원 한도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바우처 발급금액의 50~90%를 차등 지원한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혁신과 원활한 회생,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바우처와 재기컨설팅 바우처로 분야를 나눠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동안 평균 매출액이 120억원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대상 기업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에서 16개 서비스 중 원하는 분야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먼저 재기컨설팅 바우처를 모집하며 대상 기업은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바우처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13개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공고가 나올 계획이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프로그램은 이번 공고에서 제외된다. 오는 6월 이후 시작될 2차 모집 공고 시 세부 지원내용이 확정된다.

AD

김성섭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정상화와 재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제조 소기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