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배달앱 등에서 3개월간 월 최대 10만원 할인
뱅크샐러드 앱에서 4월1일부터 신청 가능

롯데카드, 뱅크샐러드 PLCC 출시…"월 최대 10만원 할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롯데카드가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인 '빨대카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2020년 뱅크샐러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커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스트리밍, 편의점 등 톱5 카테고리 영역에 집중해, 일상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3800개 이상의 국내 모든 카드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꼭 맞는 카드를 소개해 주는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로 입지를 굳혀 왔다.

롯데카드는 뱅크샐러드 이용 고객의 특성에 맞춘 이번 빨대카드 출시를 통해 뱅크샐러드 주 사용 고객층인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뱅크샐러드 고객의 약 70% 이상은 20~30대다.


빨대카드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오는 5월까지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소지월 포함 3개월간 할인한도를 두 배로 제공해 줘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50·100·150만원 이상일 경우 커피업종(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폴바셋)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월 5000원·1만5000원·2만5000원까지 할인해 주고,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월 2000원·5000원·1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또 스트리밍(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멜론)에서 정기결제 이용 시 50%를 월 2000원·5000원·1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월 5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빨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뱅크샐러드 앱에서 실시간 혜택 코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남은 할인 한도, 월별 실적 현황 등의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볼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빨대카드는 뱅크샐러드 주 이용 고객인 2030 세대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과 선호하는 브랜드에 혜택을 집중한 생활밀착형 카드"라고 말했다.

AD

빨대카드는 오는 4월 1일부터 뱅크샐러드 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재 사전 알림 예약을 진행 중이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