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포상…"작년 코로나19 확산 대처 유공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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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가 25년째 매년 9월 진행하는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 신청·추천 접수를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원격·스마트 훈련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1997년부터 직업능력개발에 공헌한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인적자원개발(HRD)·자격업무 종사자에게 상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을 합쳐 95점의 포상을 할 계획이다.

포상을 원하는 각 분야의 대상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담당 접수기관으로 포상후보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를 추천코자 하는 국민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정부포상 365일 추천 창구' 등을 통해 포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고용부는 접수받은 포상 후보자의 주요공적을 정부24 등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포상 대상자에겐 '직업능력의 달'인 9월에 열리는 '제25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할 계획이다.

송홍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따라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고용 취약계층의 고용불안이 심화돼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라며 "유공자를 찾고 공적을 널리 알려 많은 국민이 정부의 직업능력개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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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인 다음달 21일 이후에 접수된 신청서는 내년도 포상 추천에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누리집의 뉴스·소식→공지사항→'2021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안내'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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