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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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이스(MICE) 관련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혁신적인 마이스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5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 2억 2500만원 규모로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은 1, 2차로 나누어 지원한다. 1차 사업화 지원금 500만원은 25개 업체에 균등지급하고, 이중 우수한 6개 업체를 선발해 2차 사업화 지원금으로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인천소재 마이스 기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의 개인사업자(예비창업자 포함) 및 중소기업 법인이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5월 중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능력, 인천 마이스활성화 기여도, 코로나 대응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분야는 마이스산업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국제행사와 전시 기획업을 비롯해 전시디자인설치업 및 서비스업, 기업회의·포상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이스행사 지원사업 외에도 기술창업으로 IT·VR·앱기술 등 마이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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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인천에서 마이스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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