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한(韓)문화체험특구' 공영주차장 준공
3월 말 임시개장… 기존 공영주차장과 색이 다른 주차장으로 조성...4월 정식 개장 통해 韓문화체험 방문객 주차편의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메카, 은평 韓문화체험특구에 은평 韓문화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인 북한산과 함께 은평한옥마을, 한문화시설인 삼각산금암미술관, 너나들이센터, 한옥전망대가 입지하고 있는 은평 진관동 ‘韓문화 체험지’가 성장 가속화로 방문객들이 늘어나면서 방문객 주차난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은평구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험지 인근에 매각이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부지를 매입, 지난해 10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이달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 임시운영을 거친 후 4월부터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주차장이 북한산 자락에 입지하고 있어 기존 도심 주택가 내 공영주차장 외관과 달리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낮은 돌담을 쌓아 고즈넉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풍경 위에 스며들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평면식 주차장으로 대형버스 2대, 나눔카 전용 3대 등 모두 152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CCTV와 보안등, 전기차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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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한문화체험지역에 공영주차장 제공으로 문화체험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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