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SUV 최적화 블랙박스 ‘파인뷰 LX3’ 출시
28.8cm 대화면으로 후방 주행영상 넓은 화각으로 실시간 표시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파인디지털은 사각지대 없는 후방 시야를 확보한 5배 저장 SUV 최적화 룸미러 블랙박스 '파인뷰 LX3'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파인뷰 LX3는 28.8cm 대화면을 제공해 스마트 룸미러와 블랙박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32GB 모델이 39만9000원이다.
이 제품은 차량의 순정 룸미러 위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룸미러 대비 탁 트인 넓은 화각으로 후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뒷좌석의 짐이나 동승자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SUV 차량이나 화물차량에서 사용에 적합하다.
또한 주차화면 자동전환 기능을 활용하면 후진 기어 변속 시 후방 화면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주차모드에서 주행모드로의 부팅 속도도 빨라져 주차장에서도 끊김 없이 녹화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인디지털은 파인뷰 LX3에 녹화영상의 효율적인 압축을 통해 화질 손상 없이 기존 제품 대비 약 5배 길게 저장하는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해 메모리카드의 효율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AI 충격 안내 1.0 기능도 탑재해 차량에 발생하는 모든 충격을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 비사고 상황으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안내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 밖에도 최신 단속카메라 정보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의 이면 도로까지 안내하는 안전운전 도우미 2.0 기능을 탑재했으며 LCD 화면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을 통해 화면 눈부심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소니 스타비스 센서와 조도 환경 변화에 따라 최적의 화질로 녹화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을 통해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파인디지털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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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인뷰 LX3의 무상 품질 보증기간은 1년이며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면 2년 연장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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