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도 지원"…문체위 추경 2459억원 증액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헬스 트레이너들에게도 문화·예술인 수준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2459억원 증액해 의결했다.
16일 여야 합의로 문체위를 통과한 추경안에는 헬스 트레이너들에게도 문화·예술인 수준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추경안 총 규모는 정부제출안 1572억원 대비 2459억원이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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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항목별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예산은 정부제출안(1572억원) 대비 1482억여원이 증액됐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은 총 977억원이 증액됐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서는 코로나19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공연·여행·이벤트 업계에 대한 지원금을 상향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업종별로 피해상황을 고려해 ▲공연업(41억여원) ▲여행업(546억여원) ▲이벤트업(35억원) 등 지원금을 증액하도록 했다. 공연예술 분야도 '인력지원'에 63억원, '창작준비금 지원'에 38억원씩 늘렸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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