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 3년만에 별도 영업이익 1조…목표주가는 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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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77,5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85% 거래량 421,016 전일가 486,500 2026.05.15 12:41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목표 주가순자산배수(PBR, 0.8배)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8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타이트한 철강 수급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국 또한 본격적인 생산 감축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하반기까지 타이트한 철강 수급이 유지돼 포스코의 올해 연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포스코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9000억원(YoY +12.6%, QoQ +10.9%)과 1조200억원(YoY +121.9%, QoQ +94.1%)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8049억원을 크게 상회할 뿐만 아니라 3년만에 1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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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철강사인 바오산강철이 4월에도 판재류 가격 인상을 발표했는데 열연과 후판 가격을 톤당 300위안, 자동차 용강재와 냉연에 대해서도 각각 톤당 150위안과 100위안을 인상했다. 이는 곧 국내 수입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국내 판재류 추가 가격 인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연초부터 중국 정부의 탄소 감축을 위한 철강 생산능력 및 생산량 감축 계획들이 발표되면서 올해는 중국 철강시장이 공급 확대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곧 수요가들과의 가격 협상에 있어서 철강사들이 우위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중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철강 생산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국내외 철강 시장에 긍정적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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