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공일자리 참여자 코로나 선제검사
전 직원 선제검사에 이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도 선제검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구청 내 무증상, 잠복감염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 선제검사에 이어 공공일자리 참여자 선제검사에 나섰다.
구는 내부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청 및 공공시설이 일시적으로 폐쇄됨에 따라 대민 행정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공공일자리 참여자까지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검사 대상은 광진형 행복일자리사업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 근로자 총 570명이며,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청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민들의 행정 업무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며 “직원 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두 검사를 해 무증상, 잠복감염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 감염원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에 앞서 구는 전 직원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 서울시간 보궐선거에 참여하는 투·개표 종사원에 대해서도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