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운전하던 60대 과수원서 작업 중 사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과수원에서 경운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작업 중 사망했다.
15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 한 과수원에서 경운기 운전자 A(68)씨가 후진을 하다가 철제 지주대 사이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적재함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운기 구동부를 이용해 토양을 갈아엎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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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지주대 사이 비좁은 공간에서 작업 중 신체가 끼였지만 제동장치를 작동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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