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기준 코픽스 하락…2월 신규취급액 기준 0.03%p ↓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0.83%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2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0.83%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0.90%를 기록한 이후 두 달 연속 내림세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09%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내렸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 역시 0.87%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시중 은행들은 당장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2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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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하여 상승 또는 하락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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